*머무르고 싶은 순간의 기억*
최은자
2003.10.08
조회 116
일년전의 감동적이였던 그 날이
시월팔일 아침을 여는 이 시간...문득,생각이 나는군요

항상 들려지던 그 정~겹던 목소리가 아닌 낯선 목소리와 함께
같은 음악까지도 진행자가 바뀜으로 인해
왠지 낯설게 들려지고

너무 길게만 느껴졌던 8일(...?)간의 공백
다시는 들을수 없을것만같다는 그 암담함속에
"유영재가요속으로" 유영재씨!!!
애청자곁으로빨리 돌아와달라는 피켓시위...

그리고 그 간~절했던 바램이 이루어졌던 10월8일,오후4시

오프닝음악으로 유영재씨의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 ~ ~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 ~ ~ "일기"가 흘러 나올때는
가슴뭉클한 감동과 함께
눈시울도 적시었던 일년전의...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나의 이십대의 감성을 되살아나게 한 "유영재가요속으로"
순수했던 그날의 감동을 되살리면서...

이 가을날의 청명함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오늘 4시 함께 하고 싶네요...^*^

백미현"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듣고 싶어요

서초구 반포동 최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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