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수봉 님의 콘서트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공은영
2003.10.08
조회 37
안녕하세요?
애절한 목소리의 천상가수 '심수봉'의 콘서트표를
받고 싶은 마음에 글 띄웁니다.
35살의 제 언니는 형부의 갖은 구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들어오던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심수봉씨랍니다.
대개 임신을 하면 태교음악으로 클래식을 찾아 듣는데,
트롯을 좋아하는 언니는, 심수봉, 김수희 씨등의 음악을
주로 들었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은 은은한 클래식으로 태교를 하는데
왜 맨날 트로트만 듣냐?'며 핀잔을 주는 형부..
울 언니의 대답이 걸작이랍니다.
'태교란, 내가 들어서 좋은 음악이어야 아가도 즐거울 수
있다' 며 꿋꿋하며 수봉님의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불렀다 하네요.
그때 뱃속에 있던 아이가 지금은 초등학교 2학년..
물론, 제 조카...음감이 뛰어나답니다.
노래도 잘 부르고요..
이렇게 좋아하는 언니에게, 좋은 가을 나들이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많은 분들도 원하는
콘서트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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