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에게
물푸레 나무
2003.10.08
조회 93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
식사는 제때에 하고 계신지...
운동은 열심히 하고 계신지....

아직도 그렇게 헤매이고 계신지....
언제쯤 방황을 끝내고 안정을 취하실지....
그져, 답답하기만 합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흐릅니다.

당신이 미운것은 아닙니다.
원망 또한 아닙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렇게 서글프진 않았을 것입니다.

좀더 일찍 내게 오시지 그랬어요.
그랬더라면 지금의 당신을 보고 섪이 울지 않아도 될것을

우리의 인연이 이것이 다함이라면
그냥 보내 드립니다.
편안하소서..
건강하소서...
사랑함에 눈물 납니다.

이별의 그늘----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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