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딸아이를 앞에 놓고 같이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요
물론 저는 그저 문제지 답을 밪춘다거나 간단한 설명만 할 뿐이지만...
지금 잠깐 컴을 킬 시간이 생겨 들어와보니 콘서트 티켓을
준다기에 신청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심수봉씨를 좋아했거든요
예전에 캔디만화가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그때 그사람이란 곡에 가사를 붙여서 많이 부르곤 했는데
잠깐 적자면
비가 오면 생각나는 안소니
언제나 말이없던 동산위에 완자님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테리우스
외로운 내병실에 살며시 다가와서
위로하면 다정했던 나의 알버트
스잔나를 미워하면 안되겠지
.............
가사가 생각나지 않네요
아~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약해지고 건망증이 심해져만 가요
이러다 정말 내이름도 잊어버리는건 아닌지?
나이는 벌써 잊었습니다.
신청곡
윤도현밴드의 가을우체국앞에서, 사랑할거야, 잊을께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
김건모의 빗속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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