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혼자서
저와 제 동생을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주셨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우리 엄마,
성함은 김/연/희, 되시구요,
저는 딸 허은애입니다.
저 고3때 생일날 엄마가 라디오에 팩스를 보내
생일축하를 해주셨었어요.
멋쟁이이시고 뒤늦게 방송통신대학에 진학하셔서
저랑 같이 대학생활 하시는 우리 엄마,
엄마의 48번째 생신을 정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을 끓여드리려고 했는데
그만 늘어지게 늦잠을 자버려서 ㅠ_ㅠ
사연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는 지금
차를 몰고 외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오시는 길이세요.
CBS 유영재님 방송을 즐겨들으신답니다.
엄마가 돌아오시는 길에 방송에서 축하인사를 받고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게 해 주세요. :)
엄마 ㅠ_ㅠ 말 잘 듣는 딸 될게요.
내년 생신 때는 꼭 미역국 끓여드릴게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사연소개해주세요-
허은애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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