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인 / 한 승 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
행복이란....
참 내게서 멀리도 있다는 생각을
때때로 많이도 하지만...
오늘 저는 베란다에 따뜻한 가을 햇살아래
뽀송뽀송 잘 마른 빨래를 개면서
잠시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맞았지요.
행복이란 이렇게 잠시 잠시 우리곁을 찾아오지만
신경 안쓰면 다가온줄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요...
길지 않은 가을에 작지만 큰 행복을 많이 느껴보셨으면...
★신청곡... 한승기...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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