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마음이 그다지 편하지만은 않더군요..한참 바빠야할 시골집들이 지난 태풍으로 인해 너무 한가로워 오히려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저희 시골은 지금쯤이면 한참 밤수확으로 눈코 뜰새없이 바쁠나날들을 보내야 하는데 지난 태풍으로 인해 밤나무가 모두 부러지고 뿌리째 뽑혀있었습니다..
내일이 저희 친정 아버지 68번째 생신이거든요
방송으로 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처음으로 사연을 보내봅니다..
아버지!!
엄마 말씀처럼 집도 없어진 사람들도 많잖아요..그나마 저흰 양호한 거죠..벼수확도 잘 끝냈잖아요...내년에는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라고 믿어요..그리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촌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유영재님!!!
영재님께서 농촌에 계신 여러분들께 화이팅이라고외쳐주세요
저희 친정은 광양이에요..집앞에 아름다운 섬진강이 흐른답니다.
그리고 22일은 저희 시아버님 생신이구요,28일은 친정 엄마 생신이거든요..모두 축하해주세요 참!! 이번 일요일은 제 낭군님 생일인데... 잊어 버릴뻔했네요..
관절염으로 고생하시고, 늘 힘든 농사일로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거 방송해 주실거죠?
늘 4시만 기다리는데, 내일 하루는 기다리는 기분 두배아니 세배로 느끼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회사에서 이어폰을 끼고 방송을 매일 듣고 있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말만 빼고 듣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많이 나와 행복해요!!
수고하세요!!(저희 부모님께 선물 드릴수 있나요??너무 속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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