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저는 기특한 조카를자랑할려구요..
남편과 결혼한지17년째입니다.
처음 결혼할려고 시어머니께 인사를 갔지요 .저를 반기는사람은
시어머님 외에 꼬마둘이서 넙쭉인사를 하네요.느낌이 참이상하더라고요 인사를 마치고 문밖을 나서는데 꼬마가 제손을 꼬옥잡네요.
돌아서는 내모습이 보이지않을때까지 바라보고있는 거예요.
남편은 제게 아이들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형님 내외가 잘못돼서 어머님이 키우고 사셨다고...
어머나 난 친정에서 막내로 너무도 귀하게 자란것같은데 ...
어떻게 이런일이 너무안타까웠지요 속상하고 그후로 남편과 결혼을했지요 그뒤로 우여곡절도 많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긴사연을 책으로 쓴다면 소설책 몇권쯤 쓸것같아요.
코흘리게 유치원생이 대학교도 졸업하고 이제는 군대제대를 앞두고 휴가나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요 얼마나 대단한지몰라요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아무리 작은엄마가 잘해줘도 부모님 생각 많이 했겠지요 .너무도 밝게 성인이 되어준 조카가 고맙네요. 제대를 앞두고 무엇인가 큰일을한것같고 제마음이 부자인것같아요. 이놈이 내일 휴가끝이레요 13일은 제대를하고요
그래서 이렇게 두서없이 이생각 저생각 끝에 글을 올립니다 .
우리 조카에게 그동안 애썼다고 힘좀 주세요 ....
참!! 어제는요 휴가차와서 운전면허이론을 붙었어요.
유영재님!! 외쳐주세요 .. 조 재 상 화 이 팅~~~
신청곡:둘다섯 :얼룩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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