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철학
카라
2003.10.10
조회 91
살아 가노라면
가슴 아픈일 한두가지 겠는가

깊은 곳에 뿌리를 감추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를 사는 나무처럼
그 걸 사는 거다

봄, 여름, 가을,긴 겨울을
높은 곳으로
보다 높은곳으로,쉬임없이
한결같아

사 노라면 가슴 상하는 일 한두 가지겠는가

나무의 철학중에서

기차와 소나무---------이규석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