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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눈물> 첫 아이을 낳고 더 이상 아이는 갖지 않기로 하였건만... 이일을 어떡하며 좋습니까? 둘째를 생각지도 않았고 임신이라는 사실도 모른체 기침이 심하여 약국에서 3개월간 약을 조제하여 복용을 해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갈수록 기운은 없고 기침은 더욱 심하여 잠을 일을 수가 없었고 사람들과 말을 못할정도까지. 그 고통은 한마디로 괴로움으로 말하고 싶습니다.콜록콜록... 아무 대체도 없고 약으로만 해결하려니 약도 안 받고 그런던 어느날 이웃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아니, "새댁' 얼굴이 말이 아니구만. "어디 아파,"예, 기운이 없고 몸이 자꾸 깔아지고 기침을 자주 하여 괴롭다고 하니 할머니께서 "혹시 새댁 임신한게 아니야, 하신다.섬찟 놀랄수밖에요. 아니라고 말을 해도 할머니는 틀림이 없다고 병원에 가보라 하신다. 곧장 병원에 와 진찰을 받아보니 임신 3개월이라하여 하마터면 기절할뻔 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을 보니 몸이 많이 허약한데다 기침이 심한데 혹시 약은 안 드셨겠죠? 하신다. 사실은 3개월간 감기약을 복용햇다고 하니 선생님이 더욱 놀라시며 소파수술을 권하신다. 이유인즉 기형아 낳을 확률밖에 없다면 당장 수술을 하라고 해서 절대로 수술을 안하겠다고 했다. 기형아을 낳아도 내가 낳아 키우겠다고...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을 하고,병원을 나와 버렸다. 마음은 억장이 무너져 내려 앉아 버렸다. 아픈 가슴을 안고 펑펑 울며서 집으로 향하였다. 집에서 내색을 하지 않고..... 이제 약도 끊고 신경은 아가만을 위해 열심으로 태교을 하였고 그리고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 기도 드렸다.무엇이라도 잡고 싶은마음, 애간장 탄다는 말을 실감할정도니. 기도하며서울고 애가 잘못나올까봐서 울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드디어 산달이 가까워지자 시어머님까지 올라오시고 초긴장이 되어 밥맛까지 떨어지니... 어머님과나는 신생아용품 보따리를 싸들고 버스를 타고.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어머님에게 여기에 있지 말고, 집에 가서 남편 하고 같이 있으라고 하자, 어머님은 "안됀다며, 산모 뒷바라지해야 한다며. 끝까지 같이 있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만 펑펑 울면서 제발 부탁합니다. 집으로 가시라고 사정사정하여 울며 빌었습니다. 어머님은 너무나 간절한 며느리을 이해 못하고 서운해 하시며 다시 시골로 내려가셨다고 하였습니다. 진통이 오자 아파 하면서 불안하니 눈물이 다 말라버렸나 울고 있는데도 눈물이 안 나오는것입니다. 아이에 힘찬 울음소리까지 듣고도 아가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녁까지 밥을 입에 대지 않았으니 원장님께서 순회차 산모방을 들러보는데 산모는 울고만 있고 어떤영문인지 궁금하던차 아이을 들쳐 보더니 아이에게 젖을 빨리 물리라고한다. 나는 아이을 안을수가 없다고 하자 "왜 그렇느냐면, 울지 말고 얘기를 하라고한다. "혹시 아이 몸은 이상은 없는지요?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자 선생님은 아주 예쁜공주며 건강하게 순산했다며 아침에 낳은 아이를 아직까지 방치 해 두었으니 저런 쯧쯧 혀를 차신다. 저는 다시 한번 정직하게 말해 달라고하자. 선생님은 기가 막힌다며 지극히 건강하고 예쁜공주님인데 "뭐가 어째, 저런.... 선생님께서 빨리 아가을 안아 보라고 재촉하셔서 재차 확인 또 확인하고 아무 이상이 없자. 그때서야 안심을하고 아이를 안고 기쁨의눈물 감동의눈물을 흐흐흐.... 아가야 정말 고맙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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