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며칠 전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한 3일 내내 활발한 기운을 잃고 힘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런 말 들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 평생 들어보지 못할 소리를 남편에게 들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저는 차가운 얼굴로 변해버렸습니다. 말도 안하고, 먼저 사과해 주기를 바랬는데, 사과는 온데간데 없이 제 기분 풀어주겠다고 시도를 하는데, 처음에 몇 번 무시했더니 그 사람도 기분이 상했는지, 역풍이 불더군요.
이러다가 냉각기가 길어지겠다 싶어, 사과고 뭐고, 내가 삭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르는 척 풀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슴 한 켠에 응어리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아직 100% 활기를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서로 편하게는 지내야겠기에 마음을 푹푹 삭입니다.
******* 신청곡 *******
1. 사노라면 - 김장훈
2.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패밀리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