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합니다
꾸준히방송 잘듣고 있고 홈페이지도 습관처럼 매일 들렀다 가지요
요즘은 자꾸 마음이 슬퍼지는것 같아요
그런거 아세요? 엄마가 딸 시집보낼때에 그마음...
요즘 제가 그런 마음 입니다
회사에서 매일 제 옆에 앉아 같이 근무 하고 있는 정아씨가
다음주에 결혼을해요. 몇년을 같이 근무하며 친동생처럼
딸처럼 생각해온 사이인데, 마음이 참 예쁜 정아가 막상 다음주에
결혼식을 올린다니 마음이 한편으로는 한없이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정아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이글을 쓰는데 벌써 눈물이 나니 웨딩마치 울리는 날은 어떻하지?
신청곡 : 박강성 : 마른꽃
이문세 : 솔로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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