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백행숙
2003.10.11
조회 148
오전에는 정기검진하러 산부인과를 다녀왔고,
오후에는 남편이 지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네요..
前회사 직원들과 보라매공원에서 마라톤한다고 하면서요..

청소기 밀고,,,집안을 깨끗하게 정돈한뒤에,,,
여유로이 컴앞에 앉았어요..
매일 시름하는 지희가 곁에 없으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서도,,
이런 자유가 싫지는 않네요..
둘째를 낳으면 나만의 시간이 더 그리워지겠죠...

지난 주 가진통으로 밤새 병원에 있는 동안,,,
건강하게 순산하기만을 간절히 바랬어요..
3주후면 세상의 빛을 보게 될 아가를 꿈꾸면서,,,,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신청곡 : 전유나의 사랑이라는 건
컨츄리꼬꼬의 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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