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축복, 녹색지대의 사랑할꺼야를 신청합니다.
김유정
2003.10.13
조회 48
저녁에 된장찌개를 하려고 생각 하다가 조개쌀을 넣을까? 멸치를 넣을까? 고민하다가 몇 일전 제부도에 갔던 일이 생각나서 몇 자 올립니다.
우리 Sun패션 식구들 모두가 조개쌀을 캐러 제부도에 갔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호미와 망을 가지고 왔는데 한 엽기녀 언니 영숙이 언니는 플라스틱휴대용 구두주걱과 비닐봉지3개를 가
지고 왔답니다. 비닐봉지가 왜 3갠지 궁금 하지요?
2개는 양발에 하나씩 신고 하나는 조개를 캐서 담는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데 거기는 호미로 캐기에도 힘들었답니다. 호미로 한참을 캐도 나오라는 조개쌀은 안나오고 갯지렁이만 잔득 나왔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소래포구에 들려 조개 친구들 소라,동죽,대하,새우젓등등 여러가지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이 글을 올려 놓고 저는 지금 일터로 나가는 길입니다. 일터에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우리 Sun패션 식구들 언제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해와달의 축복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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