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름다운 삶
최미란
2003.10.14
조회 99
저는 매일 아침
아름다운 그림과 글을 받아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나를 돌아보게 하고 일깨워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어제 받은 글을 옮겨 적어 봅니다.
혼자 읽기엔 아까워서...

*그의 아름다운 삶*

나와 성격이 다른 사람을 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말이나 행동, 습관, 취미, 일을 처리하는 방법까지
나와 전혀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때 얼른 '그게 그 사람의 삶인데...'하고 생각하면
답답함이 사라집니다.
그 사람의 '성격인데...'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인데...'하는
생각으로 바라보면 그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나의 삶이 소중하듯 그의 삶도 귀합니다.
내가 그와 같이 않듯이 그도 나와 같지 않습니다.
너무 깊이 관여하지 맙시다. 그의 아름다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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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람이 붑니다.
낙엽이 한 잎 두 잎....
마음까지 움추러들려 하는 오후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시간
행복한 네시를 기다립니다.

음악 신청합니다.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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