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가을>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김지영
2003.10.14
조회 50
오늘도 남편은 이른 아침 출근을했고...
차가워진 날씨에 빈속으로 출근하는게 맘이 아프네요.
아침밥을 먹는것보다 그 시간에 차라리 조금더 잠을 자는게 낫다는 신랑의 말에 어쩔수 없이 동의를 하긴했지만...
회사식당 점심도 별루 맛이 없다는데...
에고고...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다큐멘타리 한편이 제맘을 참 아리게하더군요.
부부라는 영원한관계에 관한 내용이였는데...
만남,열정,권태,전쟁,영원한 이별,그와함께 늙어가다...라는 소제목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늘 곁에 있어서 너무나 익숙한 ...것들에대한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지는 가을날 아침입니다.
유가속에서 소중한 책한권 선물해주세요.
간절히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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