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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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3
조회 152
바쁘게 사는 당신에게...

☞ 인디언 이야기 ☜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가다
이따금씩 말에서 내려

자기가 달려온 쪽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선
다시 말을 타고 달린다고 합니다.

말이 지쳐서 쉬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쉬려는 것도 아니며

혹시

너무 빨리 달려
자기의 영혼이 미쳐
뒤쫓아오지 못했을까봐

자기의 영혼이 돌아올 때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가슴에 와 닿는 글귀라 퍼옴>


ㅡㅡ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왜 번선발로 뛰어나가는거
있쟌아요.매일 만나는 사람이지만 반가운 사람처럼
오버액션을 하라는 얘긴데...남편을 꼬실때
정말 열렬하게 꼬셨어요.보통 꼬셔서는 결혼을 할수가 없죠.

이남자 마음에 들어서 제가 은근히 유도를 해 봤어요.
"나를 어떤 여성상이라고 생각해?"했더니....
"애인감으로는 멋있는데 아내감으로는 좀 틀렸는데."
그러쟌겠어요.ㅎㅎ
아...애인감으로만 멋있으면 아내감으로는 부족하다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겠어요.

그래서 적극적인 공세를 하고 정열적으로 그 사람을
끌어당기니까. 그 사람 생각이 달라지데요.
그래서 결혼을 했지요.하고 나니까...
간섭도 심하고 시댁에 눈치도 보여서 별로 재미도 없어요.
괜히 꼬셨다. 내가 미쳤지..이런 생각이 들데요...그래도,
한때는 꼬셔서 결혼까지 했으니 책임은 져야되지 않겠어요.
결혼 생활에 충족을 해야하니까... 만족할때까지 노력했어요.

나름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틈틈히 이미지를 변신시켰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성으로 살고 싶었으니깐.
지지리 궁상을 떨지않고....울고 싶을땐 팍팍 울어버리고...
할말이 있을땐 과감하게 털어내기도 했어요.
며칠을 두고 훌쩍훌쩍 울고 오만상을 찌푸리면 남들이 불행하게
봐요.나를 불행하게 보는것처럼 자존심 상하는게 어딨겠어요.
그러니까...억지로라도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성으로
보이도록 여전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지금도!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라고 했으니까....
콧노래 부르며 청소하는것도 조아하고 끼리끼리 모여서 농담하는
것도 즐기고 장난치는 것도 조아합니다.
항상 밝게..항상 기쁘게...내가 하는일에 소신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저마다 가진 영원한 소망이기에,


그래서...저는, 오늘도....
김종환님의 사랑이여 영원히.존재의 이유5~ 신청합니다.
사랑이여 영원히...한번 더~ 틀어주셔용! 미남 피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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