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의 생일
추억동창생
2003.10.15
조회 40
영아님의 마흔고개 진입을 축하드림니다.
DJ님의 목소리로 축하를 받았으니 의미있는 생일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축하하는 뜻에서 평소에 좋아하던 시한편 올림니다.

*그날이 오면*

강물이 영원히 흘러기듯
사랑받지 못하는 자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는 별처럼
사랑받지 못하는 자는 기억될 이름조차 가지지않는다.

밝혀지는 아픔보다 잊혀지는 설움이 더 고통 스러우나
이는 이름없는 들풀들의 운명이어라

너와내가
헤어짐의 눈물을 참아야 하는것은
벅찬 만남을 기약하기 때문이요.

너와내가
미움의 아픔을 cka아야 하는것은
응어리진 사랑을 어찌할수 없기 때문이어라

너와내가
아직 차디찬 겨울인것은
응어리진 사랑을 어찌할수 없기 때문이어라

아! 사랑은
식어가는 대지위에 피어나는 불멸의 꽃이어라

그날이 오면
가려진 진실 우리들의 소망은 더러나리라.

시: 한 상경

(가물가물 맞나 모르겠네요.넓은 생각으로 아름다운 40대 장식하세요)




백경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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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좋은 가을날 태어난 친구 원 영아님의 40번째 맞이하는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습니다
> 유가속에서 좋은 만남으로 이어져 이렇게 좋은 친구를 곁에 두고 있다는것도 저에게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 한국생활에 옛기억을 새록새록 친구에게 안겨 주고픈 마음또한
> 행복이기도한 요즘 친구 영아의 생일을 그누구보다 뜻깊게 축하 해주고 싶습니다
>
>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축하한다고 큰소리로 외쳐주지
> 않으시렵니까?
>
> 신청곡과함께~`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가람과 뫼 ~생일
>
> 부탁드려요 ~~ 코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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