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다른 오늘 아침의 쌀쌀한 기운을 느끼며
나이가 들수록 자연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지는 나를 봅니다.
좋게 말하면 경험과 연륜이 쌓여 그렇겠지만
넉넉한 여유가 아쉬워 그렇겠지요?
한번밖에 없는 이 가을을
풍요함과 나눔과 너그러움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담 주 월요일까지 긴 출장을 가는데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반찬준비, 집안청소, 빨래를 하는 중에
음악신청합니다.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 조 율 - 한영애
*** 봉 우 리 - 김민기
*** 열 애 - 윤시내
*** 사랑해사랑해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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