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바람이 그리움을 스치게 하는군요...
박도수
2003.10.15
조회 77
텅빈 운동장을 함께 뛰며 서로를 격려했던 남동생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형보다 으젓하게 모든일을 대처해 가던
그 동생이 하늘나라간 계절인 가을! 그리고 바람은 지금 저를
너무도 외롭게 하는군요.
하나뿐인 남동생~
너무도 생소한 담도암으로 38세의 짧은 삶을 마감했습니다.

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나 그럴 수 없으니
동생과 함께 좋아했 던 곡을 신청합니다.

"송창식" "왜 불러!" 참 좋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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