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또 하나의 약속
詩:지/연/식
나 이제
한 여름동안
그대에게 풍성한
사랑을 주었으니
이제 옷을 벗을거야
그동안
너무 뜨거운 태양에
가을 나뭇 잎은
데이고 타 버렸어
이제
내 모든 가지들
다 털어 버리고 나면
한동안 추위에
또 견뎌야 하겠지..
그래..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잠시 쉬는거야
그리고 잠시 잊을꺼야
네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도
새로운 모습으로
나는 아름답게 부화하여
너에게 보여 줄꺼야
기다려봐 내 사랑아.
...요즘은 아이들 가을소풍에다,
학예회다 분주하게 바쁘네요.
여름날의 무더위를 피해 피서지로
떠나던 때가 어긋제 같은데..
벌써..낙옆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아침 저녁으로 손발도 무척 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몸단속 잘하셔요~
신청합니다.김지연 찬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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