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라는 느낌이 문득문득 마음을 파고드네요.
가만히 있다가 정신이 몽롱해져있기도하고 그냥 우울한 마음도
들고.... 저 역시 가을을 타는것 같습니다.
가을은 남자에 계절이라고 하던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이번주부터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었어요. 평소에 공부를 좀
했어야 했는데 벼락치기로 공부하려니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4시만되면 익숙한 오프닝곡에 얼굴에 절로 웃음이 나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유가속이 더 좋아지는거 있죠.
추억에 노래와 사연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요.
오늘은 시험이 두과목이라 더욱 마음이 무거워요. 밤을 세워서
공부를 하긴했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것 같아서요.
다음 기말고사시험에서는 꼭 미리미리 공부를 해야겠어요.
회사다니면서 시험공부하려니 정신이 없네요.
영재아저씨 저 오늘 시험 잘 볼수있도록 화이팅 부탁드려요.
가을에는 책을 읽기가 가장 좋은계절이라고 하지요. 저도 꼭
읽고 싶은 마음에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신청드립니다.
중학교땐가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읽으면 다른 느낌을
받을수있을것 같아요. 제제와 뽀르뚜가아저씨 다시보고싶네요.
좋은책은 언제 읽어도 감동을 주는것 같아서요.
저 미영이에게도 가을에 좋은책 한권 선물 주시지 않으렵니까?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10월 되세요.
신청곡은 이범룡 & 한명훈 / 꿈의 대화
김민우 / 휴식 같은 친구
패닉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박준하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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