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생각을 하자니 다시 얼굴이 화끈하군요 그때를 거슬러 올라 우리 막동이 유치원의 운동회 전날 아내는 모임이랍시며 저녁상을 뒤로한채 유유히 외출을 했지요. 잘갔다와 일찍...
새벽3시가 넘고 전화는 부재중... 이거 당한 사람만 알음.
누워있지만 귀는 쫑긋 오만가지 생각에 잠은 못이루고 큰길가
브래이크 발는 소리에 소스름 치며 달려가보다가 어깨 늘어져
오면서 휴~~ 아니구나 하면서 마음 한구석엔 이인물 들어오기만해봐라 기냥@#$%
날은 밝아 해는 중천에 햇님은 방긋 우리 막내는 운동회 생각에 정신없고 저는 날밤 꼬닦세워 눈은 불그레 드디어 문제의 인물 등장 ...
김밥김 사러 남해에 갔다왔데나, 믿거나 말거나 어쩌구 저쩌구.
성격 좋은 남편이 참아야지 하며 스스로 위안을 같고 우린 운동회로 동참을 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마지막 부부 운동회.
아내 배위에 풍선... 이거야 말로 신의 가오..감사드립니다.
점푸. 펑~ 아낸 집에 오자마자 이브자리를 깔고 청심환을 꿀꺽.
애청자 여러분! 외박시에는 출처를 밝히고 걱정하는 사람을 위해 6하 원칙에 의해 행동합시다 그러면 家和滿事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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