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선화
2003.10.16
조회 84
몇일전은 일년에 한번인 제 생일이였습니다.
요즘 관심이 뜸해진 신랑이 이 기회에 뭔가 이벤트를 준비하지 안았을까 내심 기대를 했건만 기대는 모래성처럼 산산이 부서저버리고 가슴으로 스며드는 차디찬 가을 바람만 아리도를 스칩니다.
미역국도 못먹고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만 툭 내던지고 할도리를 다한량 외면해 버리는 얄미운 남편 왜 그리도 미운지......
이럴땐 "화려한 씽글"이 그립네요.
들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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