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중독
2003.10.19
조회 185
정말로 몇년만에 나이트클럽에 갔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신나게 느껴지던 그곳이 나이가 먹어서인가!!

전혀 흥이나질 않는거 있죠

나답지않은 모습에 흠짓 놀라며 남들 춤추는 모습을 보며

각각의 몸부림속에 저마다 무엇인가를 표출해야 한다는 절박감

의 표정들... 마저 느껴지기까지도 하더군요.

그때 마침 많은 인파속에
각자 혼자와서
무엇엔가 ... 미치듯이 춤을추는 두남녀를 발견하게 되었읍니다
무엇인가 서러움에 못견뎌 하는것같아 그들에게 눈이떼어지질
않더군요
그때서야 처음으로 느껴지는것이 있었읍니다
인간들의 저 밑바닥 한구석 나름대로의 각각의 고뇌들이 잠들고있다는것과 그것을 춤이라는 몸짓으로 풀어내고픈욕망이
있을거라는것을 이해하기시작했고 새로운 시선으로
다른 그들도 바라보니 전혀 느껴보지못하던
새로운 세계를 보고 온것같았어요

처음으로 춤한번 추어보지못하고 무언가.. 남겨져있을것같은
착착한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신청곡~` 변진섭~ 홀로 되다는것
김범수~하루

이번 한주도 알찬방송기대할께요

영재님 늘 Happy하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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