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의 가파름에
세파의 눈물방울에
씻기고 씻겨
깎이고 깎겨
반질 반질, 맨질 맨질
보석이 된 작은 알맹이,
그 속엔
오랜 기다림과
설레이는 그리움과
품어주는 안타까움과
바라보는 정겨움과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 입니다.
작은 조약돌은
사랑이라는 보석으로
빛나는 우리의 삶입니다.
박상규---------------조약돌
노사연---------------님그림자
꼭 들려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들만 모두 모아
목동으로, 곱게 물든 단풍에 실어 보냅니다
모두모두 축복된 날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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