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도 반은 지나 겨울의 문턱에 성큼, 기온도 쌀쌀하지만
가을의 햇볕은 따스하네요.못처럼 미루워왔던 대청소겸 옥상에올라와 떨어진 낙엽에 어지러이 굴러다니는 것들을 재자리에 두고
잠시 높아진 하늘을 봅니다.그동안의 잔업과 야근.. 어멈님의 병환으로 정신없이 지낸 한주..병문환과 걱정해주신 모든분께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어머님도 서서히 완쾌해지는중이며
오늘은 잠시 일을 떠나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오랫만에 시간을 함께 하렵니다.이렇게 좋은 날씨 집안에 있기에는 아쉽네요 아이들 손을 잡고 나와보세요.낙엽도 밟고 단풍도 감상하고 ...저는 김밥들고 애들과 대공원에 가렵니다...
신청곡..꽃이바람에게전하는말-예민
않되면..오늘도난-이승철
한주를 또 활기차게 건강하게 해복하게 열어주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잠시 일을 접어두고 오늘 만큼은..
홍민호
200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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