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찍는 사진기
어느 마을의 시장에
사람의 마음을 찍는 사진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유명한 정치가를 찍었더니,
돈 다발이 찍혔답니다
돈 많은 사장님을 찍었더니,
술과 여자가 찍혀 나왔습니다.
어떤 남자는 늑대가 찍혀 나오고
어떤 여자는 여우가 찍혀 나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시장에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사나이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틀림없이 무시무시한 흉기가 찍혀 나올 거야 !"
사나이가 카메라 앞을 지나갔습니다.
『 방긋 웃는 아이의 얼굴 』이 찍혔을 뿐,
사나이는 단지 미역 한 꾸러미만을 들고
시장을 벗어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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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월요일로 시작하십시요.
상대의 마음을 예쁘게만 볼수있는 그런 한주로
만들어 보십시요.건강하시구요..
♬신청곡♬
♪하비비-꿈의세계로
몇번 신청을 했는데...음반이 없나요?
♪김학래.임철우-내가
목동에서......
마음을 찍는 카메라가 있었답니다.
김낙현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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