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엄마 마음....
카루나
2003.10.20
조회 80
여러날 햇살이 엄청 눈부시더니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모락산 가까이 내려 앉아 무심히 세상을 내려다 보고
허전한 제 맘도 내려다 보는지..
아침에 큰아이가 도,농교환학습으로 여주에 있는 조그만
금당초등학교로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전교생이 66명이라 여기선 한반에 한명씩 떠났는데 금요일날은
그곳 아이들이 1박2일 이곳에 옵니다.
좀전에 친구해드폰으로 문자메세지가 왔는데
"엄마 학교가 너무 이뻐요..!!" 문자를 보며 맘이 짠했습니다.
그곳에서 고구마도캐고 한다는데 그곳 학교에서 정말 초등학교에
참맛을 느끼고 맘껏 자연의 풍요와 시골학교의 정겨움을
가득 담고 왔음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가족과 기차여행을 예악했는데 아이는 숙제가
밀렸다고 다음에 가자고 해서 취소하는 내내 맘이 무거웠는데..
해가 저가는 지금 그곳 노을은 이곳보다 엄청 운치있고
아름답겠지요!
1박2일이지만 이쁜학교에서 행복한 시간 추억만들고 왔음 좋겟습니다.

그리고 우리 큰아이가 요즘 엄청 좋아하는 가수 "세븐"노래
아무거나 틀어주심 우리아이 엄청 좋아하겠는데..요.
....~~혹 노래를 틀어주시면..
평촌동안초등학교 "박수옥"선생님,
몸이 편찮으셔서 잠시 휴직중인 "한민"선생님
최근에 어머님을 여의신 내손초등학교 장선영선생님
그리고 안산에 근무하시는 마실방 "최미란" 선생님
모두모두 화이팅!!! 노래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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