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시; 박성철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___쉴새없이 조잘대는 여자. 이벤트를 조아하는 여자 아침에는 상큼한 여자. 오후 네시만 되면 유가속에 빠지는 여자. 오늘도 노래 따라 부르고,또 부르고...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ㅎㅎ 모처럼 내리는 비소리에 커피한잔 앞에 두고, 찐한 행복이가 되어....미소짓고 있네요. 가을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기를.물보라__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물보라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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