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가을여행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가마득한 옛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결혼하여 아이 둘 낳고보니 이젠 여행 같은건 아예 꿈조차 꾸지 않고 살았드랬습니다.
올 가을엘랑 가까운 산에 한번 다녀올 수 있을지...
이젠 아이들도 웬만큼 자랐으니 욕심을 부려볼 생각이랍니다.
모시고 있는 어머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잠시잠간 아이를 맡겨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 가을 저희부부의 결혼기념일도 끼어있고 하여
집에서 가까운 내장산에 큰아이만 데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잠깐 다녀올 생각이네요.
영재님.
주신다는 귀한 책을 저도 감히 신청해 볼께요.
주실꺼죠?
가을여행 나도 가고 싶다~~~~우하~
최지수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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