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빗줄기로 더욱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어떤이가 그렇게나 가지고 싶었던 날이었더란 글귀가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그만큼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 이름하기 안성맞춤인 게지요.
이 가을 어디론지 마구마구 떠나고픕니다.
갈수만 있다면 깊은산속 옹달샘도 맛보고
깊고깊은 단풍어우러진 골짜기를 누벼도 보고 싶지만,
어디 마음먹은대로 갈수 있겠어요.
삶이란 질기고 질긴 끈이 우리네 인생을 녹록치 않게 하고 있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책속에서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이 가을에 읽으면 안성맞춤일 귀한 책을 신청 해 본답니다..^^*
이 가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로 떠나고 싶다..
신현철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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