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내복을 입으셨다면 믿으시겠어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까...무릎이 시리쟎아요...
나이 먹어감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전만해도 마음이 착 가라앉아 왠지 쓸쓸함을 가져다 주더니만
한줌 햇살에...신나는 음악에 좋습니다...
좋은 사람이 온답니다.
마중하러 나가야겠어요..
좋은 사람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좋은 노래 부탁해도 될까요?
....
밤배, 사랑하는 사람아, 고래사냥,...
요즘 많이 나오는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도 좋고....
마음이 들떠 있어서...
차분하게 영재오빠 음악 들으며 마중 가야 겠습니다.
빨간 내복 바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추워지는 계절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숨어서 듣는 애청자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