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가수 김범룡씨...8집 앨범 내고 무대복귀---
1985년 ‘바람 바람 바람’이란 노래로 데뷔와 함께 바람을 일으켰던
가수 김범룡 (44)이 8번째 음반 ‘돈키호테’를 내놓으며 돌아왔다.
김범룡의 새 음반은 92년 이후 11년 만이다.
“제가 가수를 그만두던 92년엔 김종서·박정운이 한창 인기를 얻을 때였죠.
그러다가 서태지까지 등장하는 걸 보고
‘내가 노래할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이야 작사·작곡으로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는 “사실 그때 가수생활에 대한 짙은 회의가 생겼고,
매년 음반을 한 장씩 내야 하는 만큼 창작력도 고갈됐다”고 했다.
“데뷔 후 한 6년간 혹사를 당하니까, ‘이게 뭐하는 건가?...
노래공장도 아니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무대에서 내려온 뒤 듀엣 ‘녹색지대’ 등을 키워냈다.
그러다가 2년 전쯤 이번 음반을 기획했다.
“팬들이 인터넷사이트에서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자꾸 권유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다시 노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팬이 단 한 명뿐이라 해도 가수는 노래하는 게 도리라는 걸
깨달은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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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같은 그의 노래들/오늘 들어 볼 수 있다면.. ===
겨울비는 내리고
그 순간
안개 그림자
님 떠나가네
현아
이젠 말 할 수 있네
밤의 플랫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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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11년만에 돌아온 '바람 바람 바람' ]
댕기~`
2003.10.22
조회 50
[김범룡~~~11년만에 돌아온 '바람 바람 바람' ]
(2003년 10월 16일 (목) 조선일보 기사중에서 발췌...)
---80년대 가수 김범룡씨...8집 앨범 내고 무대복귀---
1985년 ‘바람 바람 바람’이란 노래로 데뷔와 함께 바람을 일으켰던
가수 김범룡 (44)이 8번째 음반 ‘돈키호테’를 내놓으며 돌아왔다.
김범룡의 새 음반은 92년 이후 11년 만이다.
“제가 가수를 그만두던 92년엔 김종서·박정운이 한창 인기를 얻을 때였죠.
그러다가 서태지까지 등장하는 걸 보고
‘내가 노래할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이야 작사·작곡으로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는 “사실 그때 가수생활에 대한 짙은 회의가 생겼고,
매년 음반을 한 장씩 내야 하는 만큼 창작력도 고갈됐다”고 했다.
“데뷔 후 한 6년간 혹사를 당하니까, ‘이게 뭐하는 건가?...
노래공장도 아니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무대에서 내려온 뒤 듀엣 ‘녹색지대’ 등을 키워냈다.
그러다가 2년 전쯤 이번 음반을 기획했다.
“팬들이 인터넷사이트에서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자꾸 권유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다시 노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팬이 단 한 명뿐이라 해도 가수는 노래하는 게 도리라는 걸
깨달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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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같은 그의 노래들/오늘 들어 볼 수 있다면.. ===
겨울비는 내리고
그 순간
안개 그림자
님 떠나가네
현아
이젠 말 할 수 있네
밤의 플랫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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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가수 김범룡씨...8집 앨범 내고 무대복귀---
1985년 ‘바람 바람 바람’이란 노래로 데뷔와 함께 바람을 일으켰던
가수 김범룡 (44)이 8번째 음반 ‘돈키호테’를 내놓으며 돌아왔다.
김범룡의 새 음반은 92년 이후 11년 만이다.
“제가 가수를 그만두던 92년엔 김종서·박정운이 한창 인기를 얻을 때였죠.
그러다가 서태지까지 등장하는 걸 보고
‘내가 노래할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이야 작사·작곡으로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그는 “사실 그때 가수생활에 대한 짙은 회의가 생겼고,
매년 음반을 한 장씩 내야 하는 만큼 창작력도 고갈됐다”고 했다.
“데뷔 후 한 6년간 혹사를 당하니까, ‘이게 뭐하는 건가?...
노래공장도 아니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무대에서 내려온 뒤 듀엣 ‘녹색지대’ 등을 키워냈다.
그러다가 2년 전쯤 이번 음반을 기획했다.
“팬들이 인터넷사이트에서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자꾸 권유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다시 노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팬이 단 한 명뿐이라 해도 가수는 노래하는 게 도리라는 걸
깨달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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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같은 그의 노래들/오늘 들어 볼 수 있다면.. ===
겨울비는 내리고
그 순간
안개 그림자
님 떠나가네
현아
이젠 말 할 수 있네
밤의 플랫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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