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남왕진
2003.10.22
조회 108
늘 변함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강원도
오대산을 다녀왔습니다.
결혼 생활 17년만에 처음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함게했던
짧은 일상 탈출이였지만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했습니다.
깊은 계곡따라 곱게물든 잎새를 바라보며 정상을 향해
비탈진 언덕을 오르는 자동차에서 내다본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 같더군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온탓인지 마음도 가볍고
상쾌한 공기 맑은물소리 들으며 거닐던 행복한 순간의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한번쯤 나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것도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김 정호 하얀 나비
정 태춘 동방명주 배를타고
임 수정 연인들의 이야기

새벽 3시5분부터 새벽비와 더불어 천둥 번개까지...
고얀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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