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실연)신청합니다,,
박미선
2003.10.22
조회 41
안녕하세요^^,,
저는..부산에서..영재오빠의//방송을 청취하고있는...박미선이라고합니다,,두바퀴주제가..실연이라고..해서..실연은 아니지만,,짝사랑에 관한,,슬픈경험담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매일아침 등교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저와 같은 또래로 보이는 한 남자아이를 보거든요..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매일을 보니까
자연스레 호감이 갔고...
어쩌다 안보이는 날이면.......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인거에요.....
그 아이에게 고백을 해야 될까.말아야 될까...
왠지 매일 아침 만나니까 그 아이가 날 알것도
같은 느낌에 저는 간신히 용기를 내었죠...
그래서 그 아이를 본지 딱 100일만에
그 아이에게 고백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이가 날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나 알아요?" 라고 하던군요.
나는 창피한 마음에 그 아이에게서 도망 쳤지만.
생각할 수록 황당하고 약간 억울해요..
이젠 혼자만 하는 짝사랑은 안하고 싶네요 ...
정말,,짝사랑은..실연의..상처만큼이나,,
본인에게는..너무큰,,아픔을,,주는것같습니다..
영재..오빠날씨도,,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하앙,,건강한,,마음으로ㅡㅡ
방송 열씸히 진행해주세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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