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배웅하고 돌아서는 아파트 앞 거리의 풍경에
이 아침 아름다움을 흠뻑 느낍니다.
마치 버선발 새아씨의 다소곳한 걸음새인양
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잎을 바라보며
야~~아, 멋있어... 함성이 절로 터집니다.
익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맑고 투명한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가슴에 행복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거실장에서 특별히 아끼는 예쁜 찻잔을 꺼내
뜨거운 커피를 끓여 붓습니다.
구수한 가을 냄새가 담긴 차 한잔 마시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자고 내 마음에 약속해 봅니다.
부드러운 아침을 열어보세요...
♬신청곡♬
임현정~~첫사랑
이용복~~70년대 첫사랑// 우리함께
* 익어가는 가을...
해피웰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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