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happy !
2003.10.23
조회 136

TO : I like autumn

그대 갈매기가 되어 날아가면
나 잔잔한 바다 되어 함께 가고
그대 비를 맞으며 걸어가면
나 그대 머리 위 천막 되어 누우리라
그대 지쳐 쓰러지면
나 바람 되어 그대 이마 위 땀 식혀 주고
여름 밤 그대 잠 못 이뤄 뒤척이면
방충망 되어 그대 지켜 주리라
눈이 와서 그대 좋아라 하면
나 녹지 않은 눈 되어 그대 어깨 위에 앉고
낙엽 떨어 지는 날 그대 낙엽 주우면
난 그낙엽 되어 그대 책 안에 갇히리라
그렇게 언제나 그대 있는 곳에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차 한잔과
따뜻한 목소리로 전화 한통화
따뜻한 마음으로 편지 한통으로
따뜻한 작은 선물 하나가 내이웃에게 전해진다면
올 겨울은 !
정말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빛이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추카" " 추카 " 드립니다.
추억의 한때. 익숙한 멜로디와의 만남이 영원히
황금의 열쇠로 변함없이 .....

미소가 가득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배래염 ^:^


~~ 신 청 곡 ~~

- 블랙테트라 : 구름과 나

- 딕훼밀리 : 나는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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