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숙제 실연.
바보
2003.10.23
조회 71
친구 고모가 운영하는 까페에 우리는 자주 놀러같었다.

어느 여름날 고모 까페에서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친구 고모님이 어떤 남자와 차를 마시고
계시더군요.

우리들은 간다고 인사를하러 같죠.
고모님이 너희들 잘 왔다면서 이쪽은 누구누구씨 하시며 소개를
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인사를 나누고 까페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있다 고모님께 볼일이 있어, 까페에 같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인사 나누었던 남자가 있더군요.
그래서 구면이고 해서 인사를 했죠.

저보고 차한잔 하실래요? 묻더군요..굳이 뺄 필요도
없어서 그러죠 하고 커피를 마시는데 저더러 한번
만나재요, 외모로 볼때는 괜찮은것 같아서 약속을
하고 혜어졌지요.

그때부터 데이트는 시작 됐지요.
일년정도 만나면서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교제를 했구요.

그 남자 집안이 요즘 말그대로 빵빵한 집안 이더라구요.
제가 교제하던 사람도 외국인 회사에서 잘 나가는 사람 이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사랑 했기에,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집에 인사를 같었죠.

그런데 대문을 열어주지도 않더군요.
우린 날씨도 추운데 몆시간을 있다가 돌아 왔습니다.

저와 그사람은 어울리지 않는다나...
저더러 저한테 맞는 짝을 찾으래요.
그사람 어머니와 누나라는 사람이 교대로 절찾아와서,
혜어지라고 그렇지 않으면 저의 인생을 망처 놓겠다나,
저더러 얼마주면 혜어질거냐고...

전가진 수모는 다격어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더욱더 사랑을 했죠.

몆달이 지났습니다. 그사람이 좀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요즘 멀어지는 느낌이다.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우리 몆달만 생각할 시간을 같자.

그러자고 했죠, 그래서 한달정도 있다가 연락이 왔습니다.
약속장소로 나같죠.

그사람 한참 만에야 말을 하더군요.
나 갑자기 해외 지사에 발령이 낮서,이년정도 있을것
같다고,그럼 난 어떡해?물었죠 그사람 기다려 달래요 글씨..

이젠 끝난거네 하고 그 자리에서 나와 버렸죠.
더이상 그자리에 있으면 나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그후 그사람은 해외 지사로 같고 그곳에서 결혼을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 그렇게 실연을 당했습니다.

유가속 정말 미워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을 쓰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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