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권정임
2003.10.23
조회 49
안녕하세요? *^^*

영재님 오늘 하루 해피하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

따끈따끈한 미역국은 드셨는지요?

햇님이 차가운 가을 바람에도 찡그리지 않고 방긋 웃고 있습니다

유가속의 명DJ 영재님의 생신을 축하라도 하듯이요 *^^*

가을 바람에 낙엽들이 마구 떨어져내려 바람에 이러저리 뒹글거리며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들엔 가을추수가 다 끝나가고 있구요
밭엔 무. 배추. 갓.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차가운 가을 바람에도 흔들림없이 잘 자리고 있네요

저는 밖에 잠시 나갔다가 춥다고 몸을 움추리며 옷깃을 여매는데....

오늘 사무실에 커피가 다 떨어진거 있죠
날도 추운데.......
커피가 없으니깐~ 커피 생각이 더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
식당에 가서 커피 조금 빌려왔어요 **헤헤~~

그래서 지금 따뜻한 커피의 향기와 맛에 취해 이렇게 글을 씁니당

영재님~ 오늘 억수로 해피한 하루 되시길 다시한번 빌면서....... 20000 안녕을 하겠습니다

*** 참~ 어제 모바일로 문자 보내서 김범룡오라버니의 CD를 받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제 핸드폰이 고장나서 회사 부장님 핸드폰이였는데여
CD 그럼 어디로 가게 되는건지 알수 있을까여???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신청곡 할께여

*** 김범룡의 왜 날

*** 최재훈의 혼자임을 느꼈을때 ***

*** 윤도현밴드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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