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것뿐이다.
행복이란 결코 자신의 손으로 잡을 수 없다.
누군가 그것을 당신에게 주어야만 당신은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남에게 비참함이나 불행을 나누어준다면 당신 역시 불행을 맛보게 될것이다.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고통은 사실은 진짜가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초래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애정이나 우정을 원하면서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는 다가온 것들을 지극히 소극적인 마은가짐으로써 뿌리치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의 좋은 것을 나누어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주지도 않으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까닭에 정작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작은 핸디캡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먹어리, 맹인이었던 헬렌 켈러 여사에게 배워야 한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었다. 하지만 촉각 하나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을 맛보았다.
그녀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
"선의에서 조언을 하거나, 미소로 무언의 격려를 하여 곤란한 길을 무난히 혜쳐나온 사람이 느끼는 기쁨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그것으로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한때는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여겼던 장애를 뛰어넘어 어떤 한계를 뿌리치는 기쁨이란...... 아, 이런 기쁨이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을 찾는다면 잠깐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세요.
이제까지의 기쁨이란 발 밑의 풀이나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과도 같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베풀어준 신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것을 남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자신에게 좋은 것, 바람직한 것들을 타인들에게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그런 은혜가 끊임없이 다가왔다.
그리하여 헬렌 켈러 여사의 인생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던 것이다.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중에서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어 다시한번 읽어보던중
마음에 와닿는 글이기에 옮겨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헬렌 켈러" 여사님을 존경하거든요.
김세환씨의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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