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젤루 친한 친구인데도...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게로 얼굴 보기가 쉽지 않네요!!
근데...
그 친구를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이 서른에...
처음으로 사랑을 해봤다구...
근데 하필 그 사랑이 하면 안되는 사랑이더라구...
아무래도 자기를 사랑해 줄 남자가
대한민국에는 없는 것 같다구...
씁쓸하게 웃어대던 그 친구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하지만...저는 믿습니다!!
강한 친구니깐...
지금 그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니깐...
분명 이겨낼 꺼라 믿습니다!!
노래방 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던 그 친구가..
어제는 먼저 노래방을 가자더니 이 노래를 부르네요!!
한동안 저 역시도 이 노래에 빠져 지낼 것 같네요!!
이영준의 사랑한후에....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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