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남편의 모습.
정용순
2003.10.24
조회 50
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남편이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심한가 봅니다.
식사를 제때에 하는데도 속이 쓰리다며 위장약을 자꾸 찾습니다.
첨엔 그러다 말겠지 싶었는데 부쩍 자주 위장약을 찾는 모습이
집에와서 밖깥일을 꺼내놓진 않지만 힘든것같다.. 하는 눈치가
보여지긴 합니다.
요즘 복잡한 다른 업무하나를 인수받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것 같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어젯밤엔 그런 모습에 잠을 잘 이룰수가 없어 아침에 일어나
먼저 병원에 검진예약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몸과 마음이 푹 좀 쉬는 것이겠지만,
그럴 여유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니 검진도 좀 해보고 그 쓰린속을 얼른 좀 낫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신형원의 사람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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