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적
여러 곳을 다니는 여행가가 꿈이었지.
그런데
나이 한둘 먹고 보니
삶이 나를 꿈에서 멀리하더군.
그리고
지금은
아이 둘을 바라보며
유가속을 듣고 있다네.
나 이 책받아
어릴 적 꿈에 젖을 수 있다면
이 가을이 또 돌아오는 겨울도
외롭고 또 외롭지 않을텐데....
한동준님의 내고향 삼선교 신청해요.
제목은 좀 우스꽝스럽지만
가사는 마음을 울린답니다.
<책신청>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33 신청이요.
김해숙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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