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중이예요...
몽당연필
2003.10.25
조회 59
렌지위에 올려다놓은 주전자 물이 넘치고 있지만
잠시 하던 것 마치고 가야지..하던중에
공부하고 있는 딸, "엄마, 물 넘쳐요 가스불 끄세요..."
"너가 좀 해줘"
"나 공부 중이에요.."(약간 귀찮음이 섞인목소리)
순간, 발끈하며 아이한테 한소리 냅다 지름니다.
"넌, 공부한답시고 벼락이 떨어져도 가만히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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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뭐 다 인것인냥, 심부름하나 하지 않을려는 아이...
이렇게 키워도 되나? 의구심을 가져봅니다.
조하문/사랑하는 우리~~딸아이와 들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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