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울을 통해서 본~~~
sori
2003.10.25
조회 63
좋은 사람들을 만나,
어우러진 마음으로 화합된 연습을 마치고선
달려보는 청담대교 위~~~
가을의 맛을 흠씬 느낄 수 있는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슬쩍 들여다 본 사이드밀러의 풍경들...
열려진 하늘 ,솜털마냥 부드러운 흰구름들,
일정하게 늘어서 있는 가로등의 행렬들이
그 작은 거울 속으로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묘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휙휙 지나가는 속도감 때문이어서일까?
아님,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에서 와닿는 느낌이 다른것인지...
작은 거울을 통해서 본 아름다운 가을풍경마냥
매일 매일의 내인생도 그렇게 따뜻하고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정유경~~꿈
김세환~~두손을 맞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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