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멋진 생각이 안나요~~~
김경옥
2003.10.25
조회 44
작년 기대하던 결혼10주년을 앞두고 친정아빠께서 사고로
저희 곁을 떠나셨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네요.
결혼 11주년!!! 남편은 출장에, 전시회에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는데... 전 대학교 중간고사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보니
오늘이 되었네요. 어쩌죠?!!!(10월25일 아!!)
지금도 아무런 이벤트가 생각이 안나요.
애들은 풍선이 축하의 전부인줄 알고 있고, 전 셋째 임신중이라
바쁘게 돌아다니지도 못하구...
영재님! 뭐 좋은 생각 없나요?
(전번에 사연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하루 종일 행복했는데...)
도와 주셔요 ^^ 제에에~~발
아마 드라이브 갈지도 몰라요.
7주년때 안치환콘서트에서 우리가족 모두 하나된 노래
내가 만일--- 신청하구요. 혹 가요속으로란 이름의 선물?을
꼭 받아 간직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날 되도록 능력있는 영재님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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