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맨의 생일날, 축하해주세요.
주해미
2003.10.27
조회 48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배달맨은 우리 신랑이예요. 우리는 가족끼리 주유소를 경영하고 있어 모든 배달은 우리신랑의 담당이예요. 365일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는 우리 신랑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짜~안하죠.
오늘 우리신랑의 34번째 생일날예요. 이번 생일에는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태준씨.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신혼초에는
작은 일에도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많이도 싸우고
서로 불편하게 느꼈지만 이제는 각자의 성향을 인정하고
서로 마추는 모습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는구나 하고 느껴요. 태준씨,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예요.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 만들어요.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여보!"
유영재씨, 우리가 요즘 열심히 듣고있는
은지원의 '문득'을 들려주실래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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