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우리집 작은 딸아이에게 엄마인 저는 "항상 나쁜 엄마"에요.
작은 딸아이는 특히 먹는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먹을것을 사 주었는데도
돌아서서 다른것이 보이면 사 달라고 떼를 쓰곤합니다.
금방 사주었는데 또 사줄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꼭 하는 말 "엄만, 맨날맨날 내가 사달라는거 안 사줘."
"엄마, 나빠"합니다.
그리고 다른 물건이 보이면 이것도 사달라, 저것도 사달라 하니
제가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그에 비해
큰 딸아이는 꼭 필요한것만 사달라고 하고 절대로 떼를 부리는 일이 없거든요.
그리고 갖고 싶은것이 있으면 먼저 가격을 확인 해 보고
조금이라도 비싸면 사달란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우리집 딸아이들 너무너무 비교됩니다.
그래도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살아갈 이유가 더 확실하다는것을
느낍니다.
*** 신청곡 : 여진 --- 그리움만 쌓이네
박건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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