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노블레스 노마드'라고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귀족을 뜻하는 Noblesse + 유목민을 뜻하는 Nomad = 유목민的 귀족... 즉, 유형의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무형의 경험을 수집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이란 뜻이지요. 집, 가구, 승용차, 장신구, 옷 등 유형의 물건에 자신의 부를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운동,외식,공연 관람등 자신의 정신세계를 풍족하게 해주는 무형의 경험에 많은 투자를 하는,그리하여 내면의 세계를 충실히 하겠다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지요. 다분히 과시욕이 있는 물질에 투자하기 보다는 무형의 자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경험이 가져다주는 정신적 풍요로움에 삶의 만족을 느끼지 않을까요? 풍족하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과 여유를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Noblessee Nomad라 불리기에 충분하겠지요. 굳이 어떻게 불리워지는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참 행복을 누리며 사는것인지 참 가치를 부여하며 사는것인지 가을이 깊어가는 밤, 한번 정도 생각에 잠겨봅니다... ♬강산에/예럴랄라 ♬마그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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